안녕하세요 .. 나디 쇼핑몰 촬영담당자 1대 "김씨 아저씨" 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광명요가힐 아클로우의 두 원장중 한 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광명요가힐 아클로우는 월드요가 챔피언쉽 2연패에 밀양 국제요가대회 2개 부문에 우승하는 등 입상경력이 화려한 명문 팀인데요 ....
일정 조율부터 무대를 꾸미고 주변 동료들을 챙기는 등의 멀티플레이어 김성현 원장과 함께 광명요가힐 아클로우를 이끌고 있는 최다름 원장입니다.
최다름 원장에 대한 인상은 ...
뭐랄까요 .. 연습과 연습 또 연습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연습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항상 연습하는 모습이 익숙한 원장이였습니다.
이번 나디매트 시그니쳐 영상 촬영에 직접 모델로 나선 최다름 원장은 남다른 카리스마로 촬영장을 압도했는데요
동작촬영 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최다름 원장입니다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는 최다름 원장입니다
다시 촬영을 준비하고
시그니쳐 영상 촬영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두 원장님의 모습만으로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PS... 최다름 원장의 사진들이 어쩌다 보니 좀 무서워 보일수도 있어서
본래는 장난기도 많고 밝은 원장입니다.
아클로우 팀의 연습은 치열하지만 단원 모두가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선수 입장때도 항상 밝은 표정으로 앞장서는 최다름 원장..
요가지도자 자격검정 RYTK300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모습인데요.. 응시자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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